윈도우모바일이 탑재된 폰의 최대 강점은 멀티태스킹과 자유도입니다.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실행해둘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로 어플을 실행해두면 해당 프로그램을 빨리 시작할 수 있으며, 작업 중인 내용 그대로를 다시 불러들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도 항상 실행해둔 상태이므로 대기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습니다. 즉,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 메신저를 백그라운드에 실행해둔 채 언제든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대기 상태에 둘 수 있습니다.

쇼옴니아가 주는 멀티태스킹과 환경설정의 자유로움을 알아봅니다.


◈ 개성있는 화면 구성의 자유로움
쇼옴니아의 위젯을 이용하면 자유롭게 원하는 정보를 화면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3개의 화면에 각각 다른 정보들, 데이터들을 배치해서 꾸밀 수 있습니다.

원하는 정보들을 한 화면에 구미에 맞게 배치해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아도 화면에서 바로 정보를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쇼옴니아의 메뉴 버튼은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단축키로 할당할 수 있습니다. 짧고 길게 누름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사실 가장 유용한 것은 시작 화면에 대한 설정입니다. 휴대폰의 잠금을 풀고 처음 나나타는 화면에 배치될 정보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날짜, 날씨, 캘린더 일정과 새로 받은 메일 등의 다양한 정보 배치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SAMSUNG Today’가 지정되어 있는데 이것을 원하는 데이터로 보여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작화면에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배치해주는 전용 유틸리티들도 있습니다. Spb Shell 등의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화면에 배치할 정보를 좀 더 자세하고 개성있게 꾸밀 수 있습니다. 비록 3인치의 작은 화면이지만 원하는 정보들만 배치되도록 훌륭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쇼옴니아의 가장 큰 매력은 큼지막하면서 시원한 글꼴입니다. 삼성고딕체라는 글꼴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또렷하고 선명한 한글을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 끝없는 어플의 바다
쇼옴니아는 KT의 쇼스토어에서 어플을 쉽게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직접 윈도우모바일 전용 어플들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윈도우모바일 어플 장터는 한단고(http://www.handango.com)입니다. 이곳에서 삼성전자 옴니아2를 디바이스로 선택하면 다양한 종류의 어플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내의 여러 스마트폰 커뮤니티의 자료실을 이용하면 무료로 공개된 윈모 전용 어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 어플은 PC로 다운로드한 후에 쇼옴니아를 PC와 USB로 연결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혹은 직접 이들 어플을 쇼옴니아에서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윈모 전용 어플들은 CAB라는 확장자를 가집니다. 이 파일을 쇼옴니아에서 더블클릭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설치는 공간이 넉넉한 ‘My Storage”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치에 직접 설치하면 금새 메모리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원하는 어플들을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윈도우모바일은 이미 수 년전부터 존재해왔기에 다양한 종류의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들 어플을 찾아 설치하면 쇼옴니아가 훨씬 더 강력해지고 편리해집니다.


쇼옴니아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다양한 윈도우모바일 어플들을 설치하고, 화면 구성을 구미에 맞는 화면으로 개인화하고 재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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