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의 인기는 이제 세계적 현상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20여 년 전의 아동들이 이젠 버젓한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난 실사 트랜스포머에 열광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이죠.

트랜스포머 관련 장난감들은 이미 많이 나왔지만 이 헬멧은 좀 재밌군요. 오토봇 진영의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의 머리를 그대로 만들어 뒤집어 쓰는 헬멧입니다. 제작사의 설명에 따르면 음성변조 장치에 의해 안에서 사람이 말을 하면 옵티머스 프라임의 기계음으로 나오게 된다고 하는군요.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은 미화 28.88달러 선입니다(하스브로의 정가는 $29.99).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3만원이 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트랜스포머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겠군요.

하지만 실제로 쓰고 있는 사진을 보면 직접 써보고 싶다는 용기는 잘 안생기는군요.
예전 ‘웃음충전소’의 타짱 양배추 씨라면 소화해낼 수 있을까요?


'옵티머스 프라임 보이스 체인저 헬멧' 제작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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