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왕초보도 이젠 바리스타

작성자 :  ma-keaton 2008.07.08 10:23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를 일컫는 이탈리아어로 요즘 우리 사회에서도 바리스타(barista)란 용어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같은 커피라도 바리스타가 어떻게 끓여내느냐에 따라 맛이 확연히 달라지게 되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 이상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요, 개중에는 정말 손재주가 뛰어나서 커피를 맛나게 만드는 이들도 있지만 상당수(특히 남자) 직장인들은 한 모금만 마시면 생각이 달아나게끔 커피를 타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머그잔을 여러분께 소개시켜 드립니다. 영국의 가젯 쇼핑 사이트 크레이지 어바웃 가젯에서 판매하고 있는 ‘마이커퍼 머그잔(MyCuppa Mugs)’은 잔 가장자리에 가장 이상적으로 탔을 때의 커피 상태를 색깔별로 표시한 제품입니다.


만일 손재주 없는 왕초보에게 커피를 부탁하고자 할 때 “레귤러로 만들어주세요”라고 주문을 하면 왕초보는 커피와 밀크를 해당 색깔과 일치할 만큼 눈으로 보며 조절을 할 수 있어 전문 바리스타와 견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올 수 있게 되죠. 여기에 설탕은 본인의 취향대로 가미를 하면 나만의 커피가 손쉽게 만들어집니다.


마이커퍼 머그잔에는 총 네 가지의 견본이 표시되어 있는데 날씨나 기분에 따라 본인이 농도를 바꿔가며 커피를 타 마시는 재미도 쏠쏠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커피 전용과 차 전용으로 선호하는 음료에 따라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 도 있네요. 현지 쇼핑몰에서는 8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는 1만6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 판매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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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8 11:15 신고

    오~ 이거 참 마음에 드네요.
    한국에도 팔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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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7.08 13:53 신고

    오 좋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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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7.14 17:1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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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eaton
      2008.07.14 21:54 신고

      아~ 그렇군요 사전을 찾아보니 영국속어로 등록이 되어 있네요. 수정했구요,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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