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서비스는 어떤 물건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보화 사회에서 꼭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이라 알고 계시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가의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예전에는 해당국가의 대사관이나 대형포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했었는데요, 일관성도 흐트러질 때가 많고 오래 된 자료라 현재 시점과 부합되지 않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어떤 사이트를 알게 되어 궁금한 국가가 있으면 정확하고 최신의 다양한 정보들을 한 번에 열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CIA(미국가정보국)의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 서비스 덕분이지요. 이미 각종 언론이나 공공기관, 기업정보실에선 수시로 조회하고 있는 서비스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현존 최고이자 최대규모의 정보기관인 CIA에서 조사한 자료인만큼 월드팩트북의 데이터는 실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어느 나라이든지 지형, 정치, 경제, 인구, 문화 등의 내용을 상세하고 기록하고 있어서 거의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록 현재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고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라고 표기하고 있는 등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지만(왜 그런지 이유도 밝히고 있긴 합니다) 국내외를 종합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임은 주지의 사실인 것 같군요.

여름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신 분들, 게임을 하면서 특정 국가의 군사력 데이터가 필요하신 분들, 해외펀드 투자상품에 가입하고 싶은데 좀 더 정확한 사실을 알고 싶으신 분들,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 방학숙제를 하는데 국가자료가 필요한 학생들, 리포트를 작성해야 하는 대학생들, 국제관련 업무를 맡고 계신 직장인 여러분들, 그 외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CIA 월드팩트북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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