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에서는 중력의 영향이 거의 사라진다고 합니다. 우주 왕복선이나 우주 정거장에서 우주 비행사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보면 뭔가 여유롭고 조금 부럽다는 생각도 하게 되지요.

그런데 여기서 하나 퀴즈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사진을 보시면 오른손으로 부메랑을 날리려고 준비 중인 우주 비행사가 한 명 있습니다. 자, 과연 이 사람이 던진 부메랑은 다시 돌아올까요, 아니면 그냥 쭉 일직선으로 뻗어 나가서 사라질까요? 부메랑이 공기 역학과 중력 중 어떤 것의 영향을 더 심하게 받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군요. :) 정답은... 본문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정답: 지구 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날아서 돌아옵니다.
아래 그 증거가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이 영상에 대한 설명(댓글)을 보시면 실제로 부메랑이 비행을 할 때에는 공기 역학이 주로 작용을 하며 중력은 영향을 주긴 하지만 부메랑을 던지는 각도 등을 조절하면 중력이 있든 없든 같은 결과를 낳는다고 하네요.

신기하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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