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도 워드 작업을?

작성자 :  oojoo 2008.02.04 08:50
싱가폴 항공기 중 국제선 운항에 사용되는 신형 보잉 777-300ER에는 전좌석(이코노미도 포함)에 스타오피스가 제공됩니다. 스타오피스를 이용해 문서 편집이 가능합니다. USB 포트에 USB 메모리를 연결해서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을 불러들여 문서 뷰어와 편집이 가능한 셈이죠.

자세한 내용은 서명덕기자님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번 샌프란시스코 출장 때 이 항공기를 타보았는데, 사실 여기서 문서 편집을 하다가는 제명에 못삽니다. 저 작은 리모콘 뒷쪽에 제공되는 QWERTY 자판으로 입력을 해야 하는데, 그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대개 USB 메모리에 저장된 문서를 보는 용도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하지만, LCD가 밝지 않고 선명하진 않기 때문에 문서를 보기에는 적당치 않습니다. 가독성이 무척 떨어지죠.



함께 제공되는 랜포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동작을 하지 않죠. 하지만, 의외의 선물은 바로 110V 콘센트가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 팔거리에 110V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을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항공기에서는 비즈니스 석에서야 있던 것인데 어찌나 기쁘던지... ^^ (하지만, 어댑터를 기내에 가지고 타질 않아서.. T.T)

참고로, 항공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하나 소개합니다. 한가족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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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또
    2008.02.08 23:15

    우주님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러서 한꺼번에 보고 갑니다.
    대한 항공의 경우도 잘 사는 나라를 가는 항공편의 경우
    미국(뉴욕,LA,워싱턴,아틀란타,델러스,시카고 등등) 유럽등등
    주로 관광지가 아닌 잘 사는나라(?)로 가는 항공편은 SQ수준의
    AVOD와 노트북용 전원케이블이 좌석밑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석도 제공됩니다. (B777, B747-400, A330)

    기내 인터넷은 보잉 인터넷(?)인가 회사가 망해서 사용불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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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또
    2008.02.08 23:18

    그리고 대항항공 일반석 화면은 Touch Screen 입니다...
    방대한 분량의 뉴스,영화,다큐멘터리,VJ특공대, 프리즌브레이크
    등등 많습니다... 10시간 넘는 비행시간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 볼정도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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