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장이나 해외 여행 등 타지에 가서 무선랜을 쓸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번 노트북을 꺼내 전원을 켜는 것은 굉장히 번거로운 일입니다. 무선랜 신호를 검출해 주는 검출기가 있다고는 합니다만 일반인이 그런 장비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 역시 꽤 귀찮은 일이겠지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이 티셔츠는 AAA 배터리 3개를 넣으면 가슴팍에 있는 그래픽을 통해 무선랜(802.11b / 802.11g) 신호의 세기를 번쩍번쩍 보여줍니다. 동작하지 않을 때에는 그냥 얌전한 티셔츠인 척 하지만 일단 작동이 시작되면 주변에 있는 Wi-Fi 신호를 찾아서 시각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보여줍니다. 특히 타인이 보기에 편하게 말이죠. :D

참고로 이 특이한 제품은 ThinkGeek에서 29.99$의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사실 굳이 동작시키지 않아도 충분히 멋진 프린팅이긴 합니다만 야밤에 AAA 배터리 3개를 스윽 밀어넣고 거리를 활보한다면 덕후 오오라가 최소 50m 정도까지는 뻗쳐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나름 멋지게 생겼습니다.


참고로 이 셔츠에는 AAA 배터리 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네요. 혹시 구입하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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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8 11:37 신고

    아아.. 정말 멋지네요. 사고 싶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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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1.09 02:40 신고

    오웃... 디자인도 맘에 들어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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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크롬지붕
    2008.01.09 03:22 신고

    덕후 오오라!!!
    사고 싶긴한데 과연 밖에 입고나가서 작동시킬수 있을만한 덕후내공이 저한테 있을지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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