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는 뭐... 좀... 그렇습니다만 하드웨어만큼은 잘 만들기로 나름 소문난 MS에서 사이드와인더 게이밍 마우스를 10월쯤 출시한다고 합니다.

원래 사이드와인더 제품군에 대한 저의 인상은 검정+녹색, 그저 그런 디자인 정도였지만 이 제품은 기존 모델들과는 컨셉부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일단 외형 상 일반적인 마우스와 다른 점은 버튼의 개수가 더 많아 보이고 검정+짙은 와인색으로 조금 무거운 느낌을 주네요.

그렇지만 자세히 보면 좀 더 이상한 것들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추는 최대 30g의 무게를 마우스에 추가해서 묵직한 손맛을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측면 사진입니다. 감도는 800DPI로 설정되어 있군요. (최대 2000DPI)
"뽀쓰"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렇게 옆구리를 열어서 추를 넣게 됩니다.
오오... 뭔가 멋지군요!



추를 따로 보관하는 통도 주는 것 같군요.

추 외에도 이 마우스의 특이한 점은 더 많습니다. 가령 아래 사진처럼 추가로 패드를 바닥에 붙여서 얼마나 잘 미끄러지는지를 조정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6개 이상의 버튼이 내장되어 있어서 1인칭 액션 게임을 하다가 한 번에 180도 회전할 수 있는 기능을 버튼에 할당할 수도 있다는군요.



이렇게 개구리 뒤집듯 뒤집어서 스윽 붙여주면 된답니다.



왼쪽에서 본 사진입니다.
여기에도 버튼이 있군요.

이렇게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사이드와인더 게이밍 마우스는 2달 뒤쯤 $80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10만 원 정도에 팔리게 되겠군요. PC 게임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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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철희
    2007.08.22 21:51 신고

    뽀스가!!!
    저 이거 저희클랜홈페이지에 올려도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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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철희
    2007.08.24 03:22 신고

    네 감사합니다
    출처를 http://www.smartgadget.kr 이라고 하면 되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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