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파노라마 사진은 산꼭대기 등 360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환경에서 조금씩 촬영한 사진 조각들을 하나씩 붙여서 만듭니다. 디지털 카메라 중에는 이런 파노라마 촬영 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지만, 카메라를 들고 직접 빙글 돌아가며(아니면 삼각대를 써서) 전체 풍경을 찍은 뒤 PC용 소프트웨어를 써서 사진을 붙여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우리나라 분인 듯한 이름을 가진 양혜정(Hye-Jeong Yang)이라는 분이 디자인한 프로토타입은 이런 불편을 없애줍니다. 혼자 알아서 돌아가면서 주변을 촬영하기 때문입니다. Sony라는 로고가 박혀있긴 하지만 모형이라고 하고요, 외형은 마치 팽이처럼 생겼군요.

아래는 이 제품의 다른 사진입니다. 과연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소니 제품의 컨셉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반영한 제품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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