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 아몰레드로 출근길을 편하게..

작성자 :  oojoo 2009.08.01 10:00
아무래도 얼리어답터이다보니 풀터치폰인 햅틱 아몰레드로 가장 먼저 해본 일은 역시나 인터넷 서비스를 체험해본 것입니다. 비록 햅틱 아몰레드는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웹서핑, 모바일웹 등의 웹브라우저와 WAP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죠. 최근 다음이나 네이버, 파란닷컴 등이 휴대폰에서 풀브라우징으로 웹사이트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웹 전용 서비스가 소개되고 있어 햅틱 아몰레드로 인터넷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 생활이 무척 편해지 면도 있구요.


◈ 햅틱 아몰레드로 가장 먼저 해본 일

햅틱 아몰레드로 가장 먼저 해본 것은 풀브라우징을 연결해본 것입니다. 풀브라우징으로 포탈의 웹서비스를 즐기고, 주변 맛집이나 검색하고 싶은 정보를 찾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몰레드에는 모바일웹과 웹서핑, WAP의 3가지 방식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중 제 관심은 모바일웹입니다. 웹서핑은 PC에서 보던 웹사이트를 깨짐없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화면을 이미지로 캡처해서 아몰레드로 전송해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PC에서 보던 플래시 화면도 이미지로 캡처되어 전송됩니다. 모바일웹은 일부 웹사이트 사이트는 깨져서 보이지만 모바일웹에 최적화된 페이지를 볼 때는 속도가 빠르고 쾌적합니다.

인터넷을 클릭하면 웹서핑과 모바일 웹브라우저 2가지 방식을 선택해서 웹사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이용하든 큰 차이는 없지만 모바일웹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즐기는데는 모바일웹이 훨씬 편리합니다. 햅틱 아몰레드에서는 이처럼 두 가지 브라우저 중에 기본으로 무엇을 설정해서 사용할 것인지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해주어 선호하는 브라우저를 자동 실행할 수 있도록 해서 편리합니다.


그 외에 SKT 햅틱 아몰레드에는 티맵, 모네타, e메일, 모바일 메신저, 토씨와 I’s box 등의 다양한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맵은 지도 서비스로 길 찾기나 주변의 맛집 등을 찾을 때 유용합니다. 특히, 모바일 메신저는 실시간으로 다른 휴대폰 사용자와 채팅을 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아침 출근길이 편해졌습니다. 없어졌습니다. 아몰레드의 웹서핑으로 집 앞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버스 도착 5분 전에 집을 나서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아몰레드의 애니콜 소리 설정에서 터치 시 진동이나 소리를 지정할 수 있어 화면에 나타난 링크를 클릭할 때에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웹서핑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서울시나 경기도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 제공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버스 위치 확인 페이지의 URL을 미리 PC에서 확인 후에, 웹사이트.tinyurl.com 이나 웹사이트.durl.kr 등의 사이트에서 URL을 짧게 만들어 햅틱 아몰레드의 웹서핑 브라우저에 이 짧은 URL을 넣는 것이 편합니다. 작은 화면에서 버스 위치를 확인하려면 어려우니 짧은 URL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웹서핑의 즐겨찾기로 기록해두면 나중에 확인하기도 쉽겠죠.


◈ 휴대폰으로 맛집 찾아 삼매경

출근하며 버스에서 심심풀이로 뉴스나 만화 혹은 Daum의 아고라, 미즈넷 등의 서비스를 즐기며 시간을 때우는 것도 햅틱 아몰레드로 즐길 수 있는 기쁨 중 하나입니다. 그 이전에도 햅틱폰, 아르고폰 등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었지만 햅틱 아몰레드로 얻게 된 큰 즐거움은 넓직하고 선명한 화면 덕분에 달리는 버스에서도 눈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는 점이죠.

화면이 크다 보니 널찍한 화면으로 작은 글자를 봐도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화면이 밝기에 환한 버스 안에서도 또렷하게 잘 보입니다. 그렇다보니 심심할 시간이 없습니다. 출근길 막히는 버스 안에서도 최신 속보를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신문을 뒤적일 필요가 없죠.


사실 출근길에 가장 즐거운 것은 만화(http://m.cartoon.media.daum.net)를 보는 겁니다. 다음의 만화속세상에서 제공하는 만화를 널찍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 여러 풀브라우징폰을 이용했지만 햅틱 아몰레드로 즐기는 만화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배터리입니다. 아몰레드의 배터리는 무려 1200mAh인데다가, 기존 LCD보다 전력 소모 절반인 AMOLED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보다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웹서핑을 하더라도 좀 더 오랜 시간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외근이나 점심 시간에 주변에 맛집을 검색하는 용도로도 그만입니다. 네이버의 윙버스(http://m.wingbus.com)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강남, 강북과 서울근교의 맛집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평가 내역을 보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맛집의 위치도 지도를 통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아몰레드에 탑재된 화면 확대, 축소 기능이 편리하기 때문에 화면을 좀 더 쉽게 확대하면서 볼 수 있어 지도 정보를 좀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맛집 리뷰에 올라온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이죠. 햅틱 아몰레드의 선명한 AMOLED로 구현된 음식 사진은 정말 훌륭합니다. 게다가, AMOLED는 주변 친구들과 같이 화면을 보더라도 시야각이 넓어 좀 더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종종 가는 카페(http://m.cafe.daum.net)도 풀브라우징으로 최신 게재된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가 올린 댓글에 대한 반응도 쉽게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하죠. 속속 풀브라우징에 최적화된 카페, 블로그 서비스가 늘고 있어 햅틱 아몰레드의 인터넷 활용도도 높아지겠죠.


사실 출퇴근 길만큼 심심한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햅틱 아몰레드를 사용하기 전에는 출퇴근 길에 단잠을 자기 일쑤였지만, 풀브라우징과 함께 하면 심심하지가 않습니다. 만화, 뉴스, 카페, 블로그는 물론 트위터 등의 다양한 웹사이트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출퇴근 길이 더 이상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물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맛집, 길 찾기 등의 위치 정보 또한 유용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햅틱 아몰레드의 넓은 화면과 선명한 화질,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인하여 좀 더 쾌적하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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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ydqud
    2010.08.22 14:16 신고

    저기요.. 저도 아몰레드 쓰는데요

    인터넷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돈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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