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온도계로 바비큐를 맛있게!

작성자 :  ma-keaton 2009.06.03 11:09
최근 들어 바비큐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바비큐 파티에 몇 번 참석한 적이 있는데 얼마 전까지는 야외에 나가서 회식을 한다고 해도 직화로 삼겹살을 구워 먹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바비큐 문화가 보급되면서 정말 많이 바뀌었더군요.

세세한 얘기를 하자면 마냥 길어지겠지만 일단 재료의 다양화와 도구의 다양화, 그리고 재료 중 육류의 대형화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가정에서는 언감생심 꿈도 꾸기 힘든 백과사전 두께와 크기를 가진 육류를 턱 하니 올려놓는 모습에서는 박진감마저 느껴지더군요.

바비큐 전문가의 얘기를 들으면 온도의 중요성이 무척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릴이나 연료 등이 온도를 규칙적으로 지속될 수 있게 만들어진 게 고급품으로 인정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온도계 역시 바비큐의 중요 장비 중 하나인데 전문가는 두 개 이상의 온도계를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그릴얼럿의 무선온도계는 바비큐에 사용할 수 있는 가젯입니다. 이 무선온도계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송신기는 바비큐 그릴 옆에 놓고 수신기는 휴대를 하던가 떨어진 곳에 놓고 쓸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송신기는 와이어로 연결된 프로브를 바비큐 재료에 꽂게 되면 그 온도를 탐지하여 수신기로 무선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조리자는 수신기의 LCD 창을 보며 바비큐 재료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할 수 있게 되죠.

수신기는 단순히 온도표시 뿐만 아니라 재료(육류, 생선, 칠면조 등)를 선택하면 최적의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하게 되고 그 이상이나 이하의 온도로 그릴 내부가 변화하게 되면 경보음을 내어 조리자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대형 재료일 경우 바비큐의 조리시간이 몇 시간이고 길어질 수 있는데 마냥 그릴 옆에 붙어 있지 않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죠.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바비큐를 즐기시는 분들에겐 좀 더 자유로운 여가를 도와줄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은 미화 70달러 선이므로 다른 바비큐 장비들에 비해 크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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