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를 USB허브에서

작성자 :  ma-keaton 2009.03.10 08:35
올 초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요, 국내의 조폭코미디물도 아닌 어느 시골의 농가에서 소와 인간의 교감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였습니다.

영화에 대해선 워낙 많은 관련기사가 나오다 보니 네티즌 분들이라면 이미 잘 알고 계실텐데요, 만일 이 영화를 보고 소라는 동물에 대해 특별한 감동을 느끼셨다면 이런 USB허브는 어떨까 하네요?

가젯포올(gadget4all)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카우카우 USB 4포트 허브’는 코뚜레까지 제대로 뚫은 소 모양을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지에 USB포트가 있어 조금 그로테스크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포트에 USB 장치를 꽂으면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가젯이지요.


단순히 생긴 모습만 소의 형상을 하고 있다면 별 다른 흥미가 없겠지만 카우카우 USB허브는 디바이스를 꽂을 때마다 3가지의 소 울음소리를 내어준다고 합니다. USB메모리를 꽂으면 마치 일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와도 같이 “음메~ 음메~” 소리를 내는 것이죠.

4가지 색상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소들이라면 단연 갈색 소가 어울릴 것 같군요. 가격은 미화 12달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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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깜빡
    2009.03.13 11:32 신고

    워낭소리는 소목밑의 방울 소리 아닌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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