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넥타이

작성자 :  ma-keaton 2009.02.14 11:24
점잖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입는 정장이지만 요즘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독특한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약간 오덕후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고전게임을 테마로 한 넥타이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조금만 낯간지러움을 참는다면 상당한 시선을 받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로 아타리(ATARI) 게임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시절의 게임들인데요, 국내에서도 오락실의 태동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테트리스는 이후 세대의 게임이지만 게임의 단순성과 중독성에서는 비슷한 성향을 보여준 게임이죠.



‘테트리스’와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너무나 유명했던 게임이므로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소행성 지대를 통과해야 하는 우주선의 생존을 다룬 ‘애스터로이드’와 PvP의 짜릿함을 최초로 만끽하게 한 작품 ‘퐁’ 역시 고전게임의 명작 중 명작들이지요.


약간 아쉬운 점은 소재가 마이크로파이버나 폴리에스테르로 고급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실크 넥타이에 이런 파격적 도안이 들어가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도 같지만 아무래도 단가가 매우 높아지겠죠. 덕분에 미화 20달러 중반대의 현실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는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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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6 11:11 신고

    두번째 넥타이는 게임화면 같지 않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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