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아직 미출시 상태이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아이폰3G.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짧다는 단점과, 외부에 스크래치가 잘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으로 제기되곤 합니다.

일본의 포컬포인트컴퓨터사는 이러한 단점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신제품을 발표했는데요, 제품의 외관을 보호하면서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프로텍터를 선보였습니다.

제품명은 ‘쥬스팩for아이폰3G’. 11월 하순부터 일본 내 판매될 예정입니다.

제품 내에는 1800mAh 용량의 리튬폴리머 전지를 내장시킨 뒤 아이폰3G의 배터리 접점에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연속대기시간을 350시간으로 연장시키게 합니다. 보호케이스를 장착해도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데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아 위화감을 최소화 했으며, 카메라 촬영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약간의 부피가 늘어난 것 외에는 아이폰3G의 고유기능을 조금도 제한시키지 않는군요.

쥬스팩for아이폰3G의 충전은 맥이나 PC본체의 USB포트에 연결해 실시할 수 있으며, 아이폰3G 부속 USB케이블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만충에 걸리는 시간은 3시간 정도이며 크기는 66×115×20(㎜), 무게는 약 80g입니다. 일본 현지가격은 1만2800엔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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