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증가하는 사교육 시장. 대상연령이 갈수록 어려지고 있는 것도 특징이자 문제점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그만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고 해석하는 게 좋겠죠.

“아이들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는 교육자나 학부모들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주제 같습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놀이와 학습을 병행시키는 학습완구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실정이죠. 대부분의 경우 완구가 크고 신기할수록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미국의 교육용품 제작업체인 스마트테크에서는 최근 멀티포인트와 멀티유저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테이블을 발표하였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끌기도 하며 화면상에서 바로 조작을 할 수 있으므로 학습효과가 매우 높다고 하네요. 마치 아이폰이나 햅틱 시리즈 같은 터치폰을 초대형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사운드도 지원되고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와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해서 학습장에 알맞은 형태로 개발을 할 수 있는 것도 스마트테이블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워낙 고가여서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많을 것 같구요, 미취학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이나 유치원에서 학습용교재로 구입하면 활용도가 높을 것 같군요.

미국 현지의 예상 판매가격은 $7,000~$8,000 정도가 될 것이라 합니다. 대략 1,000만원에 육박할 것이란 얘기인데요, 자재와 기능을 생각했을 때 가격이 굉장히 높은 것 같군요. 첨단 교재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교육비의 인상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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