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10과 함께하는 30일간의 기록

작성자 :  oojoo 2008.08.21 08:10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R510이란 노트북 사용기를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30일간의 R510 사용 내역을 짧은 느낌과 소감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일 갱신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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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2
- R510을 사용하고 있는 전 프로 게이머, 현 게임 해설자인 김동수님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게이머들의 컴퓨터 사용습관과 노트북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9.11
- 마지막으로 R510을 추천한다면, 데스크탑을 구입하려는 사용자들이다. 데스크탑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만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 9.10
- R510을 이용해 PT를 할 경우 최대 강점은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땀 뻘뻘 흘리면서 청중이 쳐다보고 있는데 파일 하나 실행하고 슬라이드 넘기면서 뚱하게 시간 보낼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속도 하나는 정말 최고다.

* 9.9
- 이거 30일간 매일 R510의 사용 내역을 기록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다. -.- 한 줄 한 줄 매일 채우기가 너무 버겁다. 오늘도 이렇게 떼우는구나.

* 9.8
- 조만간 R510을 사용하는 또 다른 사용자와의 인터뷰를 준비하려고 한다. 프로게이머가 직업인 그분의 R510 사용 만족도는 어떨까?

* 9.7
- 궁금해서 R510의 가격을 뒤져보았다. 약 150만원대에서 거래.. 데스크탑 대체 + 노트북 흉내용으로서 나쁘지 않은 가격..

* 9.6
- XNOTE 신제품을 위한 캠페인 사이트 - http://www.summerdays.co.kr

* 9.5
- 역시나 무거운 정도가 도를 지나친다. 어깨 빠지는 줄 알았음.. 도저히 R510은 휴대를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임..

* 9.4
- R510이 좀 무겁긴 하지만 얼마나 무거운지.. 오늘 하루 종일 들고 다녀보려 한다~

* 9.3
- 아니 이렇게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노트북이 왜 블루투스는 지원하지 않는지.. 블루투스 이이폰과 스마트폰을 노트북과 연결해 사용하고 싶은데..

* 9.2
- 최대 배터리가 어느정도까지 가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화면을 가장 어둡게 하고, 유무선 LAN과 ODD 등의 모든 기능을 Disable했다. 그리고, 오로지 MS워드로 문서 작업만 했다. 약 3시간10분 가량까지 버틴다..

* 9.1
- MSN 메신저로 화상채팅할 일이 있어 R510의 카메라를 이용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화질이 뛰어나다. 함께 내장된 캡쳐 프로그램을 이용하니 다양한 배경화면으로 스틸컷을 만들 수 있어 편리하다.

* 8.31
- 일전 사용하던 서브 노트북은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PT를 할 때 유용했지만, 차분하게 글을 쓰거나 컴퓨팅 작업을 하는 용도로는 느린 성능과 작은 키보드로 불편했다. 그래서, 집이나 회사가 아닌 외부에서는 제대로 된 컴퓨팅 작업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R510은 휴대하긴 불편하지만 외부에서도 차분하게 컴퓨팅 작업을 할 수 있어 편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 8.30
- 하드디스크 백업이 잦아 USB 방식의 외장형 하드디스크 케이스를 사용해오고 있다. 하지만, 수 십 GB의 데이터를 백업하는데 속도가 느려 불편하다. 외장형 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R510의 SATA를 이용한 SATA 외장형 하드디스크 사용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 8.29
- 5년 전에 구입한 소니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PC로 옮기기 위해 IEEE 1394 인터페이스를 이용해보았다. 데스크탑에는 IEEE 1394 인터페이스가 없어 이 캠코더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는데, R510의 IEEE 1394로 이제 캠코더 사용할 일이 늘겠네~

* 8.28
- 늦게까지 작업할 일이 있다. 지금은 새벽 1시가 넘어간다.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이렇게 고요한 밤 중에 소음이 없다는 점이다. 데스크탑은 팬돌아가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고요한 정적을 깨뜨린다. 하지만,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조용하다. 특히 R510은 소음 소리가 적어 좋다.

* 8.27
- 아무리 생각해도 R510의 크기와 무게는 아쉽기만 하다. 이 정도 성능에 무게만 좀 가벼웠더라도 쉽게 휴대하며 사용했을텐데... 두마리 토끼를 잡기란 어려운 것일까.

* 8.26
- 3시간이 훌쩍 넘는 분량의 동영상인데 아주 훌륭하게 인코딩을 마쳤다. 인코딩 작업 이후에 자동으로 절전모드가 되어 불필요한 전력 낭비도 말끔히 해결...

* 8.25
- 동영상 인코딩할 작업이 있어 하루종일 노트북을 켜두고 인코딩 작업을 걸어둘 요량으로 아침 출근하며 매크로를 걸어두었다. 과연 퇴근 후에 노트북은 다운되지 않고 모든 작업을 완료하고 있을까?

* 8.24
- 함께 제공된 Smart Indicator는 정말 유용하고 편리하다. 배터리 잔량과 노트북에 대한 기본 정보가 바탕화면에 표시되어 노트북 사용이 훨씬 편하다.

* 8.23
- 최근 이런저런 일로 사진 촬영할 일들이 많아 포토샵을 설치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던 체감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어 R510의 성능에 대해서는 정말 흡족... 휴대성만 좋았다면 정말 손색없는 노트북인데..

* 8.22
- 매번 부팅할 때마다 자주 사용하는 IE와 메신저 등을 실행하는 것이 귀찮아.. 최대절전모드 기능을 노트북 전원 버튼에 할당해두었다. 전원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최대절전모드로 진입하니 부팅 속도가 더 빠르게 개선되어 10초면 충분..

* 8.21
- msconfig를 실행해서 굳이 실행하지 않아도 되는 몇가지 유틸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니 한결 더욱더 속도가 빨라졌다. ^^

* 8.20
- T.T 와이프에게 잠시 노트북을 빌려 주었더니 펑션키를 잘못 눌러 윈도우를 복구했다. 처음 노트북을 받을 때의 그 때 그 상태로 되돌려 버린 것이다. 이런... 다시 오피스 설치하고 한글 설치하는 뻘짓을 했다.

* 8.19
- 이제 손에 익숙해진 듯 하다. 생각보다 우측의 숫자 키패드가 훌륭하다. 엑셀에서 숫자 입력시에 쵝오~~

* 8.18
- 그간 서브 노트북에만 익숙했더니 R510의 무게가 너무 무겁게만 느껴진다. 도저히 들고 다니기에는 어려울 듯.. 하지만, 집에서 안방/거실/주방/방을 왔다갔다하며 사용하기에는 그만..

* 8.17
- 디카로 촬영한 사진.. CF 메모리를 빼서 6in1 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하는 R510에 바로 연결하니 편하네. 데스크탑에 연결해서 사용하던 6in1 USB 리더기가 필요없네.

* 8.16
- 데스크톱에 연결해서 사용하던 모니터를 R510에 연결해보았다. RGB 단자에 연결해서 보니 15인치의 R510 모니터와 23인치의 LCD를 같이 이용하니 훨씬 넓은 화면으로 컴퓨팅을 할 수 있어 최고~

* 8.15
- 간만에 찾아온 조카들을 위해 노트북을 내어 주었다. 거실에서 커다란 HDTV에 HDMI 포트를 이용해 연결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를 보여주었다.

* 8.14
- 그간 미루었던 오피스와 포토샵 등 주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

* 8.13
- 무엇보다 빠른 부팅 속도에 만족. 전원 버튼 누르고 약 10초 이내에 부팅되는 속도가 무척 맘에 든다.

* 8.12
- 6일에 받은 노트북, 집에 있는 데스크탑을 대신한지 1주일째다. 충분히 빠른 속도로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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