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스마트개짓 안에서 벌어진 한 사건(?)이 발단이 된 것입니다. 웹진과 잡지를 종횡무진하며 전문가로 칭송받았던(?) DJ군, 이제는 평범한(?) 강남 직장인이 된 그가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게임용 그래픽카드를 사 간 것에서 이야기는 출발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그래픽카드가 불량이 생겼고 그것의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당연히 불량 제품은 바꿔줘야죠.

그런데 DJ군이 사간 그래픽카드를 보니 지포스 8600GT 512MB 모델, 그것도 메모리 속도가 한참 느린 제품 아닙니까? 전문가답지 않은 그 선택을 보고 '왜 하필 그걸 질렀소?'라고 하고 설명을 간단히 했더니 DJ군 하는 말...

'아뿔사, 낚였다~~'

스마트개짓 멤버의 부끄러움을 굳이 여기서 공개하는 이유는 다음이 아닙니다. 이런 선택이 한두 사람의 실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픽카드는 메모리 용량이 많으면 무조건 장땡이라구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모든 분께 납득이 갈만한 글은 아니겠지만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 그래픽카드 메모리, 성능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순수하게 그래픽카드 자체의 문제만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 그래픽 프로세서 아키텍처
  • 코어 및 쉐이더 프로세서 속도
  • 메모리 인터페이스
  • 메모리 용량
  • 메모리 속도
  • 메모리 공유 기술
이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그래픽 프로세서의 아키텍처입니다. 지포스 8800과 인텔 GMA 950은 3D 처리 기술이 전혀 다릅니다. 심지어 같은 최신형 고급 게임 그래픽 프로세서라고 해도 지포스 8800과 레이디언 HD 3870은 그 뿌리가 다릅니다. 당연히 같은 회사에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해도 지포스 8800과 8400의 내부 구조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인텔과 AMD CPU가 그 아키텍처가 달라 속도만으로 그 성능을 비교할 수 없듯이, 아키텍처가 다른 그래픽 프로세서 역시 다른 요소로서 성능을 비교하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레이디언이 지포스보다 속도가 빠른데 게임은 더 느려요?'라고 묻는 분들은 나옵니다. 아마 이런 질문은 그래픽카드가 있는 한 사라지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완전히 같은 아키텍처를 쓰는 쓰는 그래픽 프로세서라면 코어 속도(쉐이더 프로세서 속도)의 차이가 적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지포스 8600GT와 8600GTS는 아키텍처는 완전히 같지만, 코어 속도가 후자가 더 빠른 만큼 게임에서 더 좋은 성능을 내줍니다. 같은 8600GT라 할지라도 일명 '오버클러킹 모델'이 성능이 조금이나마 더 좋은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오버클러킹 모델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작은 속도 향상이 진짜 체감 성능에 도움이 되는가의 문제도 떠나서 일단 이론적으로 속도 향상이 생기는 것은 맞습니다.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메모리 속도는 하나로 묶어 생각합니다. 메모리를 도로에 비유한다면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차선, 메모리 속도는 최대 속도가 됩니다. 차선이 넓으면 한 번에 많은 차들이 지나도 붐비지 않으며, 최대 속도가 빠르면 먼저 목적지에 닿습니다. 보통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메모리 속도를 묶어 초당 최대 데이터 전송 능력을 따집니다만, 따져보면 둘은 언제나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넓을 때와 메모리 속도가 빠를 때의 장점은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주고 받는 데이터 양이 적을 때는 메모리 속도가 빠른 것이 더 유리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인터페이스가 넓어야 조금은 더 유리해집니다. 3D 게임 성능을 그리 요구하지 않는 보급형 모델의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좁고, 초 고해상도 게임에 맞는 최고급형 모델은 넓은 것도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물론 원래 목적은 그래픽 프로세서 성능에 맞는 메모리 데이터 전송 능력 확보 차원입니다. 메모리 속도는 무한정 늘릴 수 없으니까요.)

메모리 용량은 아키텍처, 코어 · 메모리 속도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대체로 아키텍처, 코어 및 메모리 속도,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높으면 높을수록 성능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메모리 용량은 반드시 이 법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메모리 용량이 많다고 성능이 더 떨어지는 상황은 오지 않지만 그렇다고 늘 오르는 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도 이 메모리 용량 문제에 대한 것입니다.

요즘 시중에서 팔리는 지포스 8500GT와 8600GT 가운데는 512MB 모델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값도 때로는 256MB 모델보다 더 저렴하니 제대로 내용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덥석 '낚이는' 것도 이해하지 못할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낚인' 것일 뿐, 결코 소비자에게 유리한 선택은 아닙니다.

PC용 메모리는 '용량이 깡패'라는 속어가 있듯이 속도보다는 그 용량을 우선시합니다. 아무리 빠른 메모리가 있다고 해도 읽어들인 데이터 양이 많아 가상 메모리를 쓰게 되면 성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도 운영체제 및 어플리케이션의 제한을 받는 만큼 무한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메모리 용량이 속도보다 성능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역시 그럴까요? 메모리 용량이 많으면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3D 데이터 양이 커지는 초 고해상도 영역에서는 메모리 용량이 작으면 아예 게임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메모리 가격이 비쌌을 때 초 저가 그래픽카드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모자란 그래픽 메모리를 PC의 메모리에서 빌려 쓰는 엔비디아 터보캐시, AMD 하이퍼메모 기술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그래픽카드는 범용 PC 메모리와 상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범용 PC는 몇 개의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올라갈지 알 수 없는 만큼 어느 정도 여유 메모리를 갖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여유 메모리가 없으면 체감 성능이 크게 떨어지게 되어 '메모리 용량이 깡패'임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래픽카드는 그래픽 프로세서 성능 한계 때문에 그렇게 많은 데이터를 쓰고 싶어도 그럴 수 없습니다.

물론 해상도를 메모리 용량이 많이 필요할 정도로 초 고해상도로 높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만족스러운 체감 성능을 낼 정도로 그래픽 프로세서 성능이 좋지 않다면 사용자는 바로 해상도를 내려 적절한 해상도를 찾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그래픽 메모리 용량이 커도 그 메모리를 전부 쓸 일은 없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메모리 속도가 성능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엔비디아 지포스 8600GT의 표준 메모리 작동 속도는 1,400MHz(물론 DDR 표기법에 의한 것이므로 실제 물리 작동 속도는 700MHz입니다.), 저가형 512MB 모델은 800MHz입니다. 창고의 여유가 없지만 똑똑하고 빨리 움직이는 창고지기가 있는 곳과, 창고는 크지만 짐이 절반만 차 있고 느림보 창고지기가 있는 곳의 화물 처리 능력은 차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창고 자체가 짐을 다 넣지 못할 정도로 적다면 창고지기가 아무리 유능해도 '미치는' 상황에 빠지겠지만, 적어도 지포스 8500GT나 8600GT 차원에서는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픽 프로세서 제조사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 아예 그래픽 프로세서 제원에 권장 메모리 용량을 아예 표기해 놓습니다. 그 메모리 용량이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을 살리는 데 딱 좋음을 표시하는 셈입니다.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의 권장 메모리 용량은 이렇습니다.


  • 지포스 8400GS - 256MB
  • 지포스 8500GT - 256MB
  • 지포스 8600GT/GTS - 256MB
  • 지포스 8800GTS(구형) - 320MB, 640MB
  • 지포스 8800GT/GTS(신형) - 512MB


  • 레이디언 HD 2400 - 256MB
  • 레이디언 HD 2600 - 256MB
  • 레이디언 HD 2900 - 512MB
  • 레이디언 HD 3400 - 256MB
  • 레이디언 HD 3600 - 256MB
  • 레이디언 HD 3850 - 256MB, 512MB
  • 레이디언 HD 3870 - 512MB
이런 그래픽 프로세서 제조사의 권장 메모리 구성 용량을 뛰어 넘는 조합은 결국 '자원 낭비'에 불과합니다. 256MB를 권장 메모리로 규정한 지포스 8600GT에 512MB를 꽂아봤자 성능은 나아질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메모리 속도가 표준 256MB 모델보다 낮은 제품은 성능이 떨어지고, 같다고 해도 성능은 일반적인 해상도에서는 비슷하게 나오게 됩니다. 레이디언 HD 3850같이 권장 메모리 용량이 512MB인 모델은 256MB 모델보다 512MB 모델이 고해상도에서 더 좋은 성능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만큼 성능에 민감하다면 512MB 모델이 당연히 좋습니다. 권장 메모리 용량보다 메모리 용량이 적은 모델이라면 당연히 메모리 용량이 게임 성능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지만 지포스 8600GT나 레이디언 HD 2600은 그런 고용량 메모리가 필요한 모델이 아닙니다.

따져보면 '낚시질'에 불과한 이런 모델을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왜 만드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메모리 가격 차이에 있습니다. 보통 1,000MHz 미만의 속도를 내는 메모리는 DDR2/GDDR2를, 2,000MHz 미만은 DDR3/GDDR3 메모리를 씁니다. 하지만 가격이 그리 떨어지지 않는 DDR3 계열에 비해 DDR2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졌고, 256MB DDR3에 비해 512MB DDR2가 그리 가격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 제조사들도 분명히 이렇게 속도가 낮은 메모리를 쓴 모델이 성능이 떨어진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만, '메모리 용량이 깡패' 신화를 믿는 사용자들을 낚기 위한 도구로서 이만한 것은 없습니다. 메모리 속도까지 따져가며 그래픽카드를 살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뿐더러, 벤치마크 등 상대적인 비교 자료가 없다면 정말 느린지 느끼지 못할 사람도 많으니까요. 메모리 속도 제원을 적지 않는 브랜드 PC라면 더욱 이런 낚시가 잘 통합니다. 우리나라 PC의 대부분을 장악하는 S모사 슬림형 PC에는 '무려' 지포스 8500GT 512MB 모델이 들어갑니다.

굳이 벤치마크 데이터 비교를 하지 않는다면 메모리 속도가 낮아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이 바로 현실로 느껴지진 않을 수 있습니다. 게임 속도가 조금 떨어져도 '원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모르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때로는 모르는 것이 세계 평화와 정신 건강에 더 좋은 사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은 몰라도 개짓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 스마트개짓을 방문할 정도의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은 살펴보고, 실속을 차렸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긴 글을 썼습니다. 이미 사실을 알아버린 이상 되돌아 갈 수는 없습니다. 매트릭스에서 빨간 알약을 삼킨 네오처럼 개짓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하는 사실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 사실에서 눈을 돌리고 싶다면... 파란 알약을 삼키고 모든 것을 잊고 살면 됩니다. 조금 불편하고 짜증은 나겠지만 사는 데 지장은 없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에서 눈을 돌리는 것이 언제나 좋기만 한 것은 아니랍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256MB 모델이라도 메모리 속도가 빠른 모델을 고르겠습니까? 아니면 속도는 느리더라도 두 배 많은 메모리를 고르겠습니까?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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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형준
    2008.02.03 00:02 신고

    일단 유익한 내용인건 확실하네요 ㅎㅎ
    다음에 컴터 바꿀 때 잘 알아보겟습니다.
    그런데 성능과 메모리 용량의 상관관계를
    좀더 구체적으로 써주셨으면 좋을 뻔했어요..
    창고지기 비유보다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럽니다 ㄱ-)
    3D 게임을 한다고 할 때 뭐가 높으면 어떠해서 좋아지고
    메모리용량은 높아봤자 어떠해서 필요없는 것이다.
    이런식으로요.. 어쨌든 구입에 큰 도움이 되겟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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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키맨틀
    2008.02.03 07:07 신고

    아~ 너무 명꽤한 포스팅입니다.^^ 퍼다가 포털에 뿌릴정도로요(뭐, 실제로 펌질은 안 합니다^^ 오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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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irrie
    2008.02.03 07:12 신고

    이미.. 사버렸다구요.. 지포스 8600gt 51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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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2.03 14:20 신고

    와우 명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다음에 컴퓨터 새로 맞출때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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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피아
    2008.02.03 15:28 신고

    그래픽카드의 성능의 한계로 메모리에 많은 데이터를 못 쓰는 것이 아니고 그래픽칩셋의 용도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 데이터를 메인메모리 처럼 많이 로드놓고 쓰지 않기 때문에 용량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픽메모리에는 엄청난 많은 데이터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고해상도 3D 작업이나 게임, 고화질&고해상도 영상 인코딩을 그래픽코어로 작업할 경우 고용량 GDRAM이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 필요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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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2.03 15:54 신고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
    안그래도 PC를 한대 맞출 예정이었는데, 반드시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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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난다
    2008.02.04 10:34 신고

    아.. 낚여버렸네요.. 줵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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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2.05 01:05 신고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만약에 포토샵 작업을 한다고 하면 메모리가 많은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어느 정도 이상은 상관이 없을까요?
    포토샵은 3D하고는 관계가 전혀 없는 응용 프로그램이니만큼 이 글에서 알려주신 정보와는 약간 다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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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2008.02.10 04:26 신고

      포토샵 작업을 한다면 별로 그래픽 카드에 의해 가속받고 자시고 할 것도 없겠네요. VGA 내장형 마더보드에 메모리를 3GB 정도 박아보세요. 아니면 그래픽카드는 싼 것을 쓰고 메모리를 3GB 이상 박아보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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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2.06 13:36 신고

    이런게 있었군요.
    꼭 참고를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살아가면서 신경써야 할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알약을 골라야 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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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도 낚인건가
    2008.02.10 13:56 신고

    7600gs 512MB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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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8.02.10 14:28 신고

    이런 중요한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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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8.02.18 19:32 신고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낚이지 않도록, 그리고 알약을 잘 선택하도록
    언제나 귀를 쫑긋 세우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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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누리
    2008.06.30 11:51 신고

    글 잘봤습니다^^
    그래픽 카드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다만 한가지.. GS/GT/GTS 라는것은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요..
    칩셋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아키텍쳐가 같은지.. 비교할수있다면
    같은 사양일때 뭐가 왜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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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ㅋㅋ
    2008.07.10 08:50 신고

    진짜 그러네. 8800GI 512MB가 8800GT 1G 보다 좋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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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야호
    2008.08.08 12:04 신고

    이런것 모르고 샀지만 지금 살펴보니 잘 샀네요.
    최소한 낚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8600GTS-256MB
    Overclocked Edition 700MHz core
    Memory GDDR3 210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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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도 야호임
    2009.12.06 20:18 신고

    그래픽 카드를 살라구 보고 있었는데 일부러 비디오메모리 뻥튀기 시킨 DDR2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DDR3만 위시리스트로 넣었음 미친듯한 웹서핑으로 많은 사전지식을 얻어놓아서 낚이지 않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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