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젯 사이트인 기즈모도에서 9월 5일에 있을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될 지도 모르는 터치스크린 아이팟(6세대)의 모형(mock-up)을 공개했습니다. 모형이라고 해도 필시 토토샵 작업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싶군요.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모형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던 터치스크린 아이팟의 모습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화면을 상단에는 조그맣게 무선랜(WiFi)와 블루투스 아이콘, 시계, 재생/정지 아이콘 및 남은 배터리 양을 보여주는 아이콘들이 보이네요. 그리고 화면 중앙에는 커다란 비디오 화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네모난 홈(Home) 버튼이 예쁘게 빛나고 있군요.

소형 기기에 최적화된 애플의 OS X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이 제품이 시장에 등장한다면 PMP 시장에 한 차례 광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고성능 CPU 덕분에 아이폰의 UI는 예쁘면서도 엄청나게 부드럽고 빠른 동작을 보여주는데요, 이 전통이 신형 비디오 아이팟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면 구시대적 UI로 어떻게든 뻐팅기고 있는 타 PMP 제조회사들의 고민은 더욱 커질 것 같군요.

참고로... 아이폰의 멋진 UI를 실제로 보고 싶으시다면 내일 모레인 9/1에 개최될 제1회 스마트가젯 오프라인 모임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사진은 신형 비디오 아이팟과 함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형 아이팟 나노의 사진입니다. 위의 아이팟 모형과 비교하면 정말 암울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무튼 이번에도 애플이 어떤 신제품으로 우리를 놀라게 해 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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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31 16:04 신고

    내일이 갑자기 더더욱 기다려지는데요 ㅎㅎ
    new ipod이 저렇게 나온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디자인 혁명 광풍이 일어날듯 싶습니다.

    너무나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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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noface
      2007.09.01 01:00 신고

      이미 아이폰이 나온 상태라 사람들의 기대치는 엄청나게 높아졌지요. 과연 애플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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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8.31 23:30 신고

    기대되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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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noface
      2007.09.01 01:01 신고

      그렇죠? 사실 9월 5일에 넓적한 나노(!) 등만 나올 가능성도 있어서 살짝 두렵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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